황정민의 연기가 너무나 잘 어루러진 영화 역시나 황정민의 이름값이 아깝지 않은 연기를 보여
준 작품이다. 하지만 싸이코패스라는 어떠한 정신병 환자에 대해 너무나 쉽게 짐작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짧게 잡아간 점이 약간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한 한 남자와 범인과의 싸움은 그다지
무서움 보다는 역겨움에 가까운 모습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호러물로써의 모습은 눈에 띄지
않는다.
황정민의 연기가 너무나 잘 어루러진 영화 역시나 황정민의 이름값이 아깝지 않은 연기를 보여
준 작품이다. 하지만 싸이코패스라는 어떠한 정신병 환자에 대해 너무나 쉽게 짐작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짧게 잡아간 점이 약간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한 한 남자와 범인과의 싸움은 그다지
무서움 보다는 역겨움에 가까운 모습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호러물로써의 모습은 눈에 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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