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된지가 쫌 됐지만
아무튼 영화는 괜찮았던것 같아요
전 저희 언니 추천으로 보러갔었는데 언니가 진짜 무섭다고 막 그랬었거든요
근데 그래서 제가 너무 기대를 했어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못미쳤었지만요
괜찮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씩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다지 무섭진 않았구요 ^^;;
제일 무서웠을때는
그 황정민씨가 그 싸이코패스집에 갔을때 아이가 목매달아 있는걸 발견했을때
그 아이의 아버지되시는분이 황정민씨를 힐끔쳐다보며 눈치보던때의 그 눈이 무서웠구요 ㅋ
왠지 그 장면.
그후론 그냥 뭐,
그냥 저냥 괜찮았어요 ㅋ
영화 개봉된지가 쫌 됐지만
아무튼 영화는 괜찮았던것 같아요
전 저희 언니 추천으로 보러갔었는데 언니가 진짜 무섭다고 막 그랬었거든요
근데 그래서 제가 너무 기대를 했어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못미쳤었지만요
괜찮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씩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다지 무섭진 않았구요 ^^;;
제일 무서웠을때는
그 황정민씨가 그 싸이코패스집에 갔을때 아이가 목매달아 있는걸 발견했을때
그 아이의 아버지되시는분이 황정민씨를 힐끔쳐다보며 눈치보던때의 그 눈이 무서웠구요 ㅋ
왠지 그 장면.
그후론 그냥 뭐,
그냥 저냥 괜찮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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