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형식과 한정된 공간에서의 뻥뚫린 세트는 영화라기보다는 마치 연극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영화였다.
독특한 연출과 날카로운 풍자가 담겨진 영화로 정말 그런점들이 넘 독특하고 신선했고 새롭게 느껴졌다.
도그빌 마을 사람들을 통해 인간의 이기적이고 악한 본성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로 우리 인간사회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 준 영화이기도 했다
니콜키드만의 뛰어난 연기력과 니콜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로 영화보는 재미를 더욱 부각시키기도 했다.
권리의 행사..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나 책임이 정말 무섭다라는 것을 보여준 영화로~
인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고, 또 그속에서 용서와 자비를 원하는 영화이기도 했던것 같다.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고 화해하는 삶을 요구하는 영화로 꽤 볼만했던 영화란 생각이 든다.
정말 인상적인 영화로 정말 특별한 영화이기도 했던 이 작품은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로 참 흥미롭고 신선했다.
긴장감이 넘치는 영화로 참 예술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굉장히 독특한 영화로 기억되고 지금까지도 참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영화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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