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의 연기가 참 빛났던 영화이다.
완전범죄를 나타내는 의미의 자카르타
반전이 엄청났던 영화로 시나리오도 참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참 좋았던 영화이다.
초반에서 중반까지는 사실상 범죄를 계획하고 옮기는 평범한 스토리의 내용이지만,
후반부에 가셔야 이것이 완전범죄인지를 알수있는 영화이다.
비록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난 정말 괜찮았던 영화라 생각한다.
영화의 흐름두 빠르고 지루함이 없었던 영화로 아슬아슬 긴장감 도는 영화로 최고였다 생각한다.
진실이 밝혀질때까지의 그 긴장감과 흥미로움은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만큼 온몸으로 느껴야 했던 영화
누구나 완전범죄를 꿈꾼다고 생각한다.
꼭 범죄가 아니라 자기의 꿈과 목표를 실현시키려 열심히 노력하고 그 목표에 도달했을때와 비슷한 느낌..
세상살아가는데 쉽게 얻어지는것은 없다란 것을 보여주는것 같은 영화다.
시간이 된다면 한번쯤 보셔도 좋을 영화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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