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는 일을 하기위해 이곳에온 주인공..
그가 묵게 된곳은 15살에 애를 낳고 15년동안 남편없이사는..
아줌마랑 그녀의 딸이 살고있는 곳이다.
찾는사람도 슬슬 찾고 있긴 하지만
그녀의 애정행각과 더불어 그녀를 좋아하는..
그마을의 청년회장의 눈초리에 살게된 그남자..
과연 사람을 잘찾을수 있을까?
사랑방손님과 어머니를 패러디 하는데 있어서..
나름대로 난 즐거웠다
정준호 김원희라는 화려한 캐스팅에..
이영화가 확실히 간판급은 한다
중간에 지루한면이 좀 있긴해도
그들의 코믹한 연기와 원작과 비교할 수잇는 그런요소가
나한텐 즐길수 있는 요소라 생각된다
ㅎㅎ
평이 이리 낮을줄은 몰랐네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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