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알바 할때 봣었다
그래서 상층에서 남자친구랑 둘이서만 봤는데
덜덜덜
진짜 짱 무서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싸이코들 영화같았다
연기를 너무 잘했다 다들;;;;
무서울 정도로 말이다 ㅜㅜ
손에 칼을 그을때
꼭 내 손이 아파온것처럼 느껴질만큼
깊이 빠져서 본 영화다.................................
보험을 다룬 얘기... 덜덜덜
보험회사 직원들 우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