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패스~그것 참 무서운것이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기위해서라면 사람 죽이는데 아무 표정과 감정도 없이...살인은 저지르는
무섭다~~ㅇㅇ
처음에는 유선의 남편을 의심하게 된다...근데~조금 아쉬운게 남편의 역활이 조금 아쉽다
조금더~범인이 남편쪽으로 몰고 가면서 유선이 등장했다면 좋았겠지만
유선이 범이라는게 너무 쉽게알고
그전에 남편에 관한 이야기야 너무...지루하다...필요이상으로 길었다
하지만 뒷부분은 긴장 백배
특히~~지하 목욕탕에서의 유선의 그 무서운 눈빛과....식칼을 들고
한쪽 다리는 질질질 끌면서 오는 그녀의 모습은 무섭다..
보시면 알겠지만....끔찍하다
보고있는것이 괴롭다.`
불에 타서..죽은줄 알았던 유선..
그러나..왠지 찜찜한게..죽이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쯤
병원침대에서...등돌려 누워있는 여자...
먼가 이상한데...하는순간...푹....
생각은 했지만..참 지독하다
진ㅈ짜 ㅋㅋ
이번영화에서...유선의 사이코 패스 연기는 단연 최고다..
하지만 황정민의 역활은 조금 아쉽다..
너무 소심하고..약한...캐릭터...
아쉽지만~~어쨌는 재밌다~~
굿굿굿
꿈에 나올까 무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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