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나 배우나 자기 세계에만 빠져있는 영화로 대중적 코드는 정말 최악이다.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정말 짜증스런 영화였다.
공포영화치곤 너무 밋밋한 작품의 영화로 이해하기 넘 어려웠다.
보여주는것 없이 관객에게 너무 많은 이해를 요구하는 영화로,,
캐스팅부분에서두 별로였고..
넘 지루한 영화로 무섭지두 않고 허무한 영화다.
이런식의 공포영화는 두번다시 접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