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든 어떤 사회든 어떤 사람이든
이해하는게 너무좋요하다는걸 깨달은 영화!
사실게이이야기 너무받아드리기힘들더군요... 그런사람도 있겠지
저런 사람도 있겠찌.. 하지만 그들을 바라볼때 늘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으니 제대로 볼 엄두도 없었꼬
그러니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떤거 갔아요
그 영화를 보면서 그들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 주인공 보면서 너무 이뿌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탱고를 추는 모습에... 완전 반했구요
그 주인공이 입은 옷도.. 신발도.. 같은 여자로서 너무아름답다.! 하는 생각!!!!
귀여운차.. 귀여운도시.. 다 제 눈에는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그 여주인공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자나요... 처음에 남편을 아 그런 상황의 저들도그러는구나
하면서 맞아 맞아 ... 하는 현실성도 있꼬.. 사실 성도 있고
좋앗 습니다
그런 영화 또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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