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화면과 의상,완벽한 스토리의 구성과 내용의 조화가 너무나 잘 어울렸던 작품이다.
장동건을 다시보게 한 영화로 장동건의 변신이 눈부셨던 영화다.
영화의 영상미와 장동건의 눈부신 매력이 다가오는 그 느낌은 설명할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화려한 스케일과 화면은 참 아름다웠다.
영화속의 색깔의 향연에 감탄하고 장동건이라는 배우에 감탄했다.
"자기의 운명은 자기가 개척하고 만들어가는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영화보고 난후 책으로도 봤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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