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의 진정한 팬이지만,
3편은 어째 쫌 그렇다. ㅡ.ㅡ
전체적인 스토리에 사족이 많고,
부분적으로 좋은장면도 있지만,
전반적으론 별로다.
2편이 조니 뎁이 중심이었다면,
3편은 윌과 스완의 이야기가 중심 이지만 말이다.
주윤발의 연기도 별로고
너무 많이 기대를 했던 이유일까 ?????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