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이미 다른 영화를 보면서 예고편으로 많이 봐았다.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았다. 한 편의 만화를 본것같다고 할 수 있다. 너무 재미있었다. 장혁의 오버연기가 단연 돋보였다. 와이어 액션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특수효과 또한 장난이 아니었다. 넘 재미있었다.' 넘 좋았다. 난 이 영화를 모든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다른 외화를 보는것보다는 한국영화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주고싶다. 제작기간과 촬영기간이 길었던만큼의 성과가 나왔기르 나 갠적으로 바란다. 온 가족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