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영화였던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자신의 아들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이
보이고
잔잔한
교훈과
웃음이
난무했던
영화였던거같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직도
원숭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이난다
너무 기여웟고
가족끼리
보면
정말
좋을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