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계속반장만 했던
춘삼이 그가 얼떨결에 이장이됐는데..
만년부반장이었던 대규가 군수가 된걸 알고
놀라게된다..
그리고 그에게 부탁해서 도로포장을 부탁하고 결국
그렇게 해줬지만.. 대규를향한 질투가 폭발해서..
결국 대규가 하려고했던 일을 반대하기 시작하는데..
확실히 전체적으로 재밌었던 영화다
온갖 방해작전이랄까 하는 딴지 엄청거는
이장과 그걸 무시로받아주는 군수의 이야기
더군다나 코미디에서 빠지면 섭한 차승원과 유해진
그야말로 재미가없으면 이상한 영화죠
ㅎㅎ
기대만큼해준영화
더이상 어떻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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