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SF영화 신기원을 기록 할만한 영화... 이 영화는 역시 볼거리... CG 의 화려함이 이 영화의 장점인 동시에 관객을 매료시키는 의미가 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여지껏 볼수 없었던 화려한 CG가 관객을 영화에 집중시키는 동시에 감탄에 마지 않는다. 특히 와호장룡, 매트리스에서 볼수 있었던 화려한 CG나 와이어 액션을 한눈에 보는 동시에 우리만의 화려함을 느낄수 있는 것 같다. 특히 무협소설같은 구성은 이 영화의 흥미를 더해주는 맛도 있다. 그러나 곳곳에 이야기의 흩으러짐도 발견 할수 있다. 결투씬의 장면은 외국의 그 어떤 장면보다 화려한 모습을 갖추어 많은 관객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곳곳에 숨어 있는 코믹요소... 이것이 이 영화의 지루함을 없애주는 화력소이다. 영화의 재미 즉 SF의 화려한 영상을 이젠 당신이 느끼실 차례입니다.
2001-12-08 오후 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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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캐롤
폭풍우 치는 밤에
되살아나는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