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나오는거 보고 궁금해서 봤다.
주인공도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봤다. 우에노 주리..
그렇게 나이가 적은지 몰랐다. 내 동생은 28인줄 알았다고 한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달린다. 제목부터 나의 마음에 와 닿았다.
정신적으로 사이코 취급받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영화이다,
정말 생각없이 봤다. 왠지 느낌이 생각없이 봐야 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파이 라는 비밀스런 직업아래 스파이처럼 보이지 않게 하려고 평범하게 생활해야 한다는 그들...
하지만 공안부에서는 이미 그들의 생활을 알고 있다. 그런데 공안부도 웃기다.
국민체조를 단체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코미디 이다.
갑자기 생각이 끓겼다. 할 말이 생각이 안난다.
지금도 생각없이 글 쓰고 있다.
이 말만은 하고 싶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달린다.
이 영화를 보실때는 생각없이 보세여,
아즈키 팬더 짱~
꾁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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