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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사토시 (Satoshi Miki)
+ / 국적 : 일본
+ 성별 : 남자
 
감 독
2009년 인스턴트 늪 (Instant Swamp / インスタント沼)
2007년 텐텐 (Adrift in Tokyo / 轉轉)
2005년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Turtles Swim Faster Than Expected / 龜は意外と速く泳ぐ)
2004년 인 더 풀 (In The Pool / イン ザ プ-ル)
각 본
2007년 텐텐 (Adrift in Tokyo / 轉轉)
2004년 인 더 풀 (In The Pool / イン ザ プ-ル)


1961년 가나가와현 출생. 전설적인 히트 프로그램을 내놓았던 구성작가 출신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오쿠다 히데오의 <인 더 풀>로 2004년 장편영화에 데뷔했다. 이어서 우에노 주리, 아오이 유우 주연의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로 국내에 알려지며 주목 받았다. 이와 함께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한 일본드라마 <시효경찰>의 감독과 각본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구성작가 시절로 단련된 일목요연한 에피소드와 톡톡 튀는 대사를 절묘한 밸런스 아래 하나로 묶어가는 연출 스타일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상쾌한 영화를 만들어냈다. 도회적인 개그 감각으로 포장된 이야기는 가깝게 다가오지만 그 안에 숨겨진 작지만 진실한 메시지는 관객을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항상 젊고 신선한 감각을 담은 이야기로 관객에게 다가선 미키 사토시 감독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엉뚱한 발상으로 유쾌함을 선사한다. 독특한 캐릭터와 기이한 발상, 엉뚱하고도 기막힌 상황 설정과 대사로 웃음을 주는 것이 그의 작품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필모그래피
<텐텐>(2007) <도감에 실리지 않은 곤충>(2007) <다메진>(2006)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2005) <인 더 풀>(2005)


0.0 / 10점  

(총 1명 참여)
gaeddorai
일상을 소중히 그려낼줄아는 감독    
2009-02-05 23: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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