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뭐야?
라고 묻는 다면
정말 박물관이 살아 움직여!!!!!!11
라고 밖에 설명 못 한다..
그러나 정말 가족적으로 만들어졌다.
3D 장면 하나하나
상당히 신경 쓴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