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흥행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한국 정서와는
동떨어진 부분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발견된다.
우선 결혼이라는 중요한 문제를
재밌게 그려 내기는 했지만
공감이 안간다는 거
억지스러운 측면도 있고
양키들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