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기친구가 다른사람에게 죽는걸보고..
그걸 복수하려고 내려간 두사람..
거기서 그대상의 어머니를 만나게된다..
그러면서 그어머니를 도와주면서 탐색을하고..
일주일을 보내게 되고..
드디어 그대상이 오고 복수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전체적으로 조폭영화의 시작과 끝이 너무나 똑같았다..
그래서 실망한 느낌이 많이들고..
전체적으로 또한 우울한느낌과 나중에 잔인한 장면이 들어가있어서..
좀 머랄까 개운한 느낌이 들지않는 영화였다..
욕도 많이 나오고..
한가지 매력이 있다면 영화 중간중간 웃기고 재밌는 장면이 좀 많이 들어간다는것..
그거외엔 이영화의 좋은점을 딱히 집어낼수없다고나할까..
기대보단 약간 실망이었던..
그냥은 볼만했던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