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미키 17> 봉준호!
국내 극장가! <미키 17> 1위!
인터뷰! <검은 수녀들> 송혜교!
리뷰! <미키17> <콘클라베> <침범>
인터뷰! 넷플릭스 <멜로무비> 이준영
북미 극장가! <미키 17> 1위!
인터뷰! <중증외상센터> 추영우
인터뷰 연극 <꽃의 비밀> 공승연
인터뷰! <두 사람> 반박지은 감독
인터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레!
바쁜일사에 찌든현대인들 피로회복제같은영화...
보리울의 여름
lkm8203
2006-10-21 오후 1:16:03
1502
[
4
]
어떤이들은 티브이 드라마보다못하다 혹은 어린이 성장드라마 보는듯한느낌이다 라는말을 하는데 난별로 동감하지않는다 정말 따뜻 했던거 같다.
유명인은 없어도 화면을 날라다니는 특수효과 가 없어도 충분했다 영화를보는내내 어릴적 할머니가 계시던 나의시골이생각났다. 따뜻했던 할머니의 손길과 저녁에 모기향 피워놓고 수박을 먹던 그때는 왜그렇게 시간이 가지않았는지..또왜그렇게 지겹기만한지 ..지금에는 너무그립던 시절이건만.. 이영화가그렇다 잊고있었던 그알수없는 따뜻함을 느끼게해주는영화이다 혹평을 하려는분계시다면 할순없지만 네티즌의 기본 규칙은 지켜줬으면한다. 왜연소자용 가족영화를 보고
그렇게 욕을하는지 그럼 아이들과 함께봐야하는영화에 심호한 주제와 공각기동대같은 시나리오와 매트릭스의 효과가 필요한가. 이제성인이된사람들은 잊고있던 기억이 따뜻하게다가오는영화인데 그렇게 따뜻하기만한데 왜그러는지불교와 천주교의 극과극의 무언의 전쟁인 지금의 한국에
이와같이 종교의 민감한부분을 이렇게 따뜻하게 무언가느끼게해주는 영화는 못봤던거같다..
p.s:혹평하시는분들 알바가 많으니 뭐가어쩌니 하는분들 그럼 대답해보시요. 당신들에게는 과연 어떤영화가 만족스럽소? 레이져쏘고 사람날라다니고 사람죽어나가고 아님 마지막가서 알고보니 내가 귀신이였네? 이런거? 가끔은 이런휴식같은영화도 좋다고 본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편견을 버리십시요 가슴을 좀열어두시죠?
세상은 그렇게 빡빡하지는않으니까 ㅎㅎ
(총
0명
참여)
1
보리울의 여름(2003, Season in the Sun)
제작사 : 엠피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아우라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boriwool.com
감독
이민용
배우
차인표
/
박영규
/
장미희
/
신애
장르
드라마
등급
전체 관람가
시간
102 분
개봉
2003-04-25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45/10 (참여206명)
네티즌영화평
총 27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양들의 침묵
검은 수녀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브루탈리스트
컴플리트 언노운
양들의 침묵 (8.82/10점)
위플래쉬 (8.35/10점)
미드나잇 인 파리 (8.02/10점)
명탐정 코난: 14.. (7.8/10점)
멀홀랜드 드라이브 (7.65/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5528
[보리울의 ..]
따뜻한 영화
kpop20
07.08.01
1575
3
현재
[보리울의 ..]
바쁜일사에 찌든현대인들 피로회복제같은영화...
lkm8203
06.10.21
1502
4
14271
[보리울의 ..]
한일 월드컵과 히딩크의 영향을 받은 아동물
cainida
03.07.22
1083
3
12553
[보리울의 ..]
[눈목]"그해 여름은 쓸쓸했네"
rose777
03.05.13
1072
7
[보리울의 ..]
Re: [눈목]"그해 여름은 쓸쓸했네"
agi88
03.05.13
935
2
12217
[보리울의 ..]
꽃미남 꽃미녀 등장!!!
juny1977
03.05.02
1042
1
12201
[보리울의 ..]
[종문] 보리울의 여름 - 종교와 축구의 만남..
hpig51
03.05.02
984
5
12150
[보리울의 ..]
보리울의 아름다운 풍경
win0420
03.04.30
971
8
12126
[보리울의 ..]
오~ 나의 여신, 신애..
lkh2287
03.04.29
1073
4
12109
[보리울의 ..]
최고의 영화!!!
bananaisland
03.04.29
1263
5
12096
[보리울의 ..]
참 이상한 영화다.
agi88
03.04.28
1519
14
12091
[보리울의 ..]
평범함이 가져다 준 감동~
win0420
03.04.28
944
5
12057
[보리울의 ..]
시원한 보릿물 같은 '보리울의 여름'
cosmos~~~
03.04.27
915
7
12046
[보리울의 ..]
광화문 히딩크는 콧수염을 밀고 보리울 히딩크는 옷을 벗는다?
gangabal
03.04.26
891
2
12024
[보리울의 ..]
여름, 보리울에서의 꿈꾸기
anamana
03.04.26
948
1
11999
[보리울의 ..]
[보리울의 여름] 잔잔한 감동
joemanul
03.04.25
1018
6
11982
[보리울의 ..]
착한 사람들의 착한 영화
win0420
03.04.24
1090
6
11970
[보리울의 ..]
순순함이 묻어있는 영화.. 보리울의 여름..
smilk31
03.04.24
1042
1
11954
[보리울의 ..]
담백해진 그~ 차.인.표.
bonushj
03.04.24
912
6
11942
[보리울의 ..]
[보리울의 여름]<도망자>천주교,불교,축구의 삼박자
tillus
03.04.23
981
3
11850
[보리울의 ..]
맘이 열리는 기분이였습니다....^^
ssong320
03.04.23
941
7
11835
[보리울의 ..]
천당 vs 극락
(1)
banana1203
03.04.22
852
6
11820
[보리울의 ..]
어릴때의 추억을 떠울리게 하는...
psy0251
03.04.22
762
3
11818
[보리울의 ..]
영화 보리울의 여름!
okokok77
03.04.22
1090
3
11628
[보리울의 ..]
보리울의 여름..
imkem
03.04.15
1304
13
11604
[보리울의 ..]
<무비걸>[보리울의 여름] 시골에서도 꿈은 이루어진다
mvgirl
03.04.13
1110
5
11432
[보리울의 ..]
[보리울의 여름]태양볕만큼 따스하고 포근한 웃음과 감동!!
julialove
03.04.03
1219
1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200% 울프: 최...
7인의 황후
검은 수녀들
고백
고스트캣 앙주
고양이키스 : 당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귀신경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극장판 요아소비 5...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짱구는 못말...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꼬마 판다 팡의 아프리카 대모험
나이트콜
노보케인
더 폴: 디렉터스 컷
데드데드 데몬즈 디...
두 사람
라보엠
러브레터
로망스
리얼 페인
마이 스위트 크레이지 시스터
말할 수 없는 비밀
멀홀랜드 드라이브
메모리
멜랑콜리아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모아나 2
몽유도원
미드나잇 인 파리
미키 17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백산 - 의령에서 발해까지
백수아파트
벌집의 정령
보더랜드
브로큰
브루탈리스트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
서브스턴스
성 베드로 대성당과...
소방관
숨
써니데이
아노라
아이 엠 러브
안드레아 보첼리 데...
알레고리, 잇츠 낫 미
양들의 침묵
에밀리아 페레즈
엘리: 몬스터 패밀리
영화 러브 라이브!...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와일드 투어
울프맨
원더
위플래쉬
은혼 가시아귀편 온 씨어터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
이처럼 사소한 것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정돌이
제로베이스원 더 퍼...
준스톤 이어원
첫 번째 키스
침범
카라바조. 영혼과 피
카라바조의 그림자
캔터빌의 유령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커플지옥
컴플리트 언노운
콘클라베
퇴마록
패딩턴: 페루에 가다!
플레이브 ’대쉬’ 인 시네마
핑크퐁 공룡 유치원
핑크퐁과 호기: 새 친구 니니모 1부
하얼빈
하이퍼 프로젝션 연...
호조
화이트 버드
히어
히트맨2
힘내라 대한민국
개봉 예정작
---------------------
3일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백설공주
블랙 백
쉬리
악령: 깨어난 시체
언젠틀 오퍼레이션
여성국극 끊어질듯 ...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
존 윅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컴패니언
케이온
프라도 위대한 미술관
플로우
스트리밍
마탄의 사수
그랜드 투어
끝, 새로운 시작
라스트 마일
스윙걸즈
승부
크래쉬: 디렉터스컷
부전시장
4월의 불꽃
거너
다이 얼론
대삼원 리마스터링
아머: 현금수송차
열대야
열화청춘 리마스터링
공포특급
남으로 가는 길
로비
세븐틴 [라잇 히어...
예언자
올파의 딸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프랑켄슈타인 아버지
행복의 노란 손수건
헤레틱
화성특급
나의 탐스러운 사생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