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이하야 방출된 중국 영화 중 하나!
솔직히 개봉당시
이런저런이유로 놓쳤던 영화인지라
방영을 매우 반겼다.
여러모로 너무 오버된 CG와 코믹인듯한 액션....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웃기기도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게 이 영화만의 특징! 보다보니 적응되고 재밌었다
부와 모든 남성들의 사랑을 받지만
진정한 사랑은 얻을 수 없는 불우한 여인..............
권력있는 사람의 사랑보단.. 직접 권력을 쥐는게 낫지
결국..
모든 남성들의 사랑을 얻었지만 행복하지도 않았고
자신의 사랑도 잃는다는 내용
역시~ 요새 중국영화의 추세처럼
스케일도 크고 영상도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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