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경험하지않는 청춘의 이야기지만 문득 문득 어느 부분은 나의 얘기를 하는것같다
비록 세가지 옴리버스에 조금씩이지만..
그러나 마지막 김태우의 경험은 정말 막막한 나의 미래를 얘기하는것같아 정말 소름이돋는다
정말 너무나 특별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