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은 긴장감
이렇게 긴장감이 심한 영화는 ..
작년에 본 우주전쟁이후로 최고였다.
이제 정말 12세 맞나 ? 하는 정도였다.
늦게 입장한 나로써.
첫부분은 잘 보지 못했ㅈㅣ만
미국 사람들 ?이 한강에
더러운 것을 버렸고
몇년 후에
어떤 사람들이 괴상한 고기를 잡았다
놓치고
몇년 후에 괴물이 되고,
솔직히 나는 몇년 전 괴물을 잡은 사람들이 괴물을
죽였다면..
이런 일은 없을 꺼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나는 어이없는 생각을 많이 한다.
너무 긴장감이 많이 됬다.
현서가 사라지고 병원에 가있고,
전화가 왔다고 하는데
위치추적이면 가능하다.
그리고 휴대전화통신 목록만
봐도 가능하다.
나도 영화를 보며 그런 생각들을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다.
마지막에
남자아이와 밥을 먹을 때
또 다시 괴물이 나올 줄 알고 놀랐다
허술 한 점이 있다면
괴물이
불길에 죽을 때
..
후
모든 것이 완벽할 수 는 없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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