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할수 있다.
솔직히 이 영화가 나오기 전엔
기대하지 않았다.
1000만관객? 100만이 와도 흥행했다고 단정지었다.
그러나 지금 난 괴물에 매니아가 되었다.
배우가 좋아서? 감독이 좋아서?
영화 자체가 좋아서 난 괴물의 매니아가 되었다.
이 영화의 매력은
영화속 의미를 찾는 것과 가족의 사랑이다.
이 영화는 한국을 대표하는 멋진 영화로 성장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