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논란의 대상
그렇지만 충분히 그만큼의 흥행에
견줄만한 작품성고 ㅏ대중성을 두루 갖춘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극찬속에 흥행에 성공했겠지?
괴물이라는 영화는 가족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듯도 하고
괴물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통해
사회문제를 들춰내는 것 같기도 하다
누군가는 괴물을 광주민주화운동에 빗대어
표현하기도 하더라
그러면서 느낀건 봉감독의 나이를 감안할때
곳곳에서 튀어나는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가
충분히 그럴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변희봉씨가 죽을땐 너무나 슬펐지만
꼭 죽은 것이라고 판단할수도없는것이니
안타까워하지는 않아도 될것이다
대부분의 국민이 본 영화이니
다들 보셔도 후회할 사람 아무도 없을 것이다
감독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잘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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