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나오는 영화치고 정말 리얼한 영화다.
부산사는데 낙동강이 아니라 한강에서 촬영한게 정말 다행이다 싶었다.
초현실적인 내용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일이라 더 현실적인 공포를 가져다 주는 것 같다.
또 보고싶다............ 괴물이 나오는 영화치고 정말 리얼한 영화다.
부산사는데 낙동강이 아니라 한강에서 촬영한게 정말 다행이다 싶었다.
초현실적인 내용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일이라 더 현실적인 공포를 가져다 주는 것 같다.
가족들간의 애정과, 반미문제. 환경오염등 쉽게 빨려드는 영화속에
진지한 주제를 담고 있는 영화다. 왜 다들 봉준호 감독이라면
기대를 하는지 이 영화를 보고 알았다.
이 영화를 본 미국인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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