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라는 볼거리도 있지만 영화속 가족애가 더 돋보이는 영화!
기대한 만큼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익히 봤던 배우들이 또다시 등장해
약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이 영화는 역시 송강호의 연기가 압권입니다~.
괴물 1000만 관객 흥행 이젠 시간문제이고 왕의 남자 기록도 무난히 깰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