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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없는 세상!! 영화는 뇌리를 스친다!! 비열한 거리
xerox1023 2006-06-28 오전 9:08:10 1937   [6]


영화의 소개

비열한 거리는 어떤 영화인가? 영화는 초반부부터 종반까지 느와르의 장르를 기본으로 만들어 졌다 그리하여 조직2인자의 우정 사랑 그리고 의리!! 이 세가지를 담는다!! 항상 조폭 영화의 한계성은 보인다!! 그리고 이 영화에도 그 이상을 원하지도 그 이하를 원하지도 않는다!! 첫번째 비열한 거리에는 비열하지만 사람이 없다!! 극중 대사가 나온다 황회장의 대사중 이 말이 나온다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군지...그사람이 나에게 뭘 필요로 하는지..이것이 성공의 기본 조건이라고 말한다 과연 성공을 위해서 남의 사정을 봐줘야 할까? 그렇다고 성공 안 하고 자신의 딱한 사정을 누가 알아줄까? 이것이 감독이 말하려는 진정한 의도가 아닐까 본다!! 비열한 세상!! 거기서 살아 남을려는 사람들!! 그중 하나인 나!! 그리고 자신의 반성!!! 단지 세상은 성공한 사람이 빛나 보이고 그 사람을 닮고 싶은 세상으로 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말죽거리 잔혹사에 게임의 법칙에서 나왔던 그 장면을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뭣도 없는 세상!! 난 멀 가졌는가?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든다!!!

 영화의 감독

감독은 누구이며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가? 말죽거리 잔혹사를 만든 유하감독!! 아는 사람은 기대하기 충분한 작품이였다!! 그의 작품이 뛰어 나다기 보다는 감독이 말하고 싶은거는 항상 말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학교 다 꺼지라고해!! 잘은 기억 안나지만...이 대사 그 당시 기억이 나는 생생하다!! 그 당시 최고의 배우라기 보다는 인기 배우였던 권상우씨를 단번에 최고의 배우로 올려 놓은 작품이였던 걸루 기억 난다 이번 영화에서도 조인성이라는 배우를 최고의 배우 반열에 놓을 만큼 최고로 만들었다!!  때로는 무서운 사투리를  때로는 엉뚱한 한자의 해석을 그것은 배우의 몫이라기 보다는 감독의 연출이엿는데.. 유하감독은 무리수!! 이것은 배우의 무리수라기 보다는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이미지를 잘 보여줄 선택은 정말 탁월!!! 선택한듯 하다!! 유하감독!! 게임의 법칙에서 잘 보여준 영화 제대로 보여준듯 하여 박수를 보낸다!!

 

영화의 배우

배우는 누가 나오며 어떤 연기를 보였는가? 영화는 복합적인 캐릭의 연기가 이어져 간다!! 첫번째 병두 캐릭을 맡은 조인성씨!! 최고의 연기 변신이라 말할수 있다 세상의 자신과 가족!! 가족이 뭐야!! 물어 보면서 가장 기본적인 밥먹는 입구녕!! 이것은 식구의 가장 기본적인 말이였다 지금도 내눈 앞에 어른 거리는 그의 발차기!! 이것만 보더라도 그는 이 연기에서 최고의 변신이 아니였나 싶다~!! 항상 이슈가 되는거는 말할수 없다!! 하지만 조인성씨가 비열한 거리에 쏱은 열정은 무시 할수가 없다!! 또 가장 큰 배우가 있다!! 천호진씨!! 세상에서는 성공할려면.... 정말 그럴까 생각도 들게 만드는 대사가 아닌가 싶다!! 또 하나 최고의 캐릭이 바로 진구다!! 하지만 그는 비열한 거리의 마무리를 맏아 조금은 빛을 바란듯 하지만...모두 이세상의 비열함을 잘 보여준듯 하여 배우들은 모두 굿!!!

 

 영화의 내용

영화는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는가? 삼류 조폭조직의 2인자인 병두는 삶이 버겁고 힘겨운 가장이다 자신만을 바라보는 조직의 식구들과 피를 나눈 식구들인 병든 어머니와 어린 두 동생들은 그가 있는 힘을 다해 지켜야 할 인생의 무게다 그러나 자꾸만 각박해져 가는 현실 앞에서 병두는 조금 빠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조직의 뒤를 봐주는 황회장의 부탁으로 부장 검사를 남몰래 제거한 후 황회장의 오른팔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 한편 그 와중에 조폭을 소재로 삼는영화를 만들겠다며 나타난 영화 감독인 초등학교 동창 민호는 병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을 한다 병두는 신이나서 기까히 민호의 영화 작업을 돕는다!! 그의 선택이 옳바를까?
   

영화의 마무리

항상 느와르는 미련을 남긴다!! 유하감독의 다른 작품과는 다른것이다!! 학원 폭력을 말하고 싶었던 말죽거리 잔혹사!! 하지만 비열한 거리는 그것 보다 원초적인 예전에 봤던 게임의 법칙의 더 가깝다고 말하고 싶다!! 자신이 믿던 사람에게 배신이란 큰 아픔!! 그것이 자신이 잊고 잇었던 그 사람에 얼만큼 큰 아픔이였는지...또 그사람은 그 선택을 하기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말해주는 작품이 아닐까???? 가족을 사랑하는 우리나라 성격!! 그리고 누구나 자신보다 잘되면 아파하는 우리나라 민족 특성!! 정말 잘 파헤쳐준 작품이 아닌가 싶다!! 뭣도 없는 세상!! 하지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유하감독!! 그래서 조인성의 그대 내마음에 들어 오며는을 들을때면 눈물이 나는 거일듯 싶다!! 그대는 내 마음에 안들어 왔듯이 나도 그대 맘에 안들어 가거덩!! 조인성씨의 노래만이 내 맘속에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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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2006)
제작사 : 싸이더스FNH, 필름포에타(주)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dirtycarniv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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