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한마디로..
구타로 시작해서 구타로 끝나는..
그야말로 구타영화다..
영화가 전체적으로 재밌긴 하지만..
중간중간에 구타장면이 너무나도 길어서..
그것때문에 거부감이 많이 들었던 영화다..
노약자나 임산부는 보지말것을..
그리고 심장약한 분들도..
어떻게 저렇게 갈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드는..
특이하면서도 약간 거부감이 드는 독특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