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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2009, Ninja Assassin)
제작사 :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ark Castle Entertainment, Silver Picture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ninja-assassin.co.kr

닌자 어쌔신 예고편

[인터뷰] 작품 원동력은 “러브! 러브! 러브!” <클라우드 아틀라스> 워쇼스키 남매-톰 티크베어 12.12.21
[뉴스종합] 엠블랙 이준, 김기덕의 <배우는 배우다> 캐스팅 유력 12.11.02
닌자어쎄신 yghong15 10.10.14
닌자 어쎄신 jgunja 10.08.20
누군가에 타이틀을 걸어주기 위한 수단 ☆  wfbaby 14.05.14
재밌게 봤다 난 ★★★☆  o2girl18 12.04.12
내용은 쓰레기 그래도 액션이 워낙 인상깊어서... ★★★★  arnold47 11.05.14



조직에 의해 키워진 비밀 병기,
조직을 향해 분노의 칼을 겨누다!


거리의 고아였던 ‘라이조'(정지훈)는 전설로만 알려진 비밀집단 '오즈누’ 파에게 거둬져 훈련을 받고 세계 최고의 인간 병기로 키워진다. 그러나 어느 날 조직에 의해 친구가 무자비하게 처형된 것을 목격한 그는 조직을 뛰쳐나와 행방을 감춘 채 조용히 복수를 준비한다.

한편, 독일 베를린, 유로폴 요원 ‘미카’(나오미 해리스)는 정치적 암살사건을 추적하던 중 여러 사건과 아시아 지하 암살조직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거래 증거를 포착한다. 상사인 ‘라이언’(벤 마일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급 첩보자료를 뒤지며 진실을 파헤친 미카는 마침내 모든 전말이 담긴 극비문서를 손에 넣게 된다.

남은 건 오직 복수뿐
두려움 따윈 없다!


이로 인해 오즈누 파는 라이조의 라이벌인 ‘타케시’(릭 윤)가 이끄는 닌자 암살단을 급파하고, 쫓기는 미카를 구해낸 라이조는 자신들을 죽일 때까지 그들이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깨닫는다. 결전의 때가 되었음을 느낀 그! 이제, 가슴에 품었던 분노의 칼을 꺼낸다.

유럽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라이조와 미카는, 살기 위해 그리고 오즈누 파를 끝장내기 위해 서로를 믿고 의지해야만 한다!



(총 103명 참여)
theone777
피가 튀다 못해 흘러 넘치네. 화끈하고 스피디한 액션.
총알 보다 빠른 표창과 사운드 효과. 킬링타임잔혹슬래셔피칠갑액션무비.     
2010-09-23 04:36
exorcism
문신이 아니라 후벼파는데... 전통방식이야?     
2010-09-13 20:37
codger
CG가 너무 많군     
2010-08-10 02:44
aesirin
우리나라에서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정지훈 밖에 없을 듯     
2010-05-17 22:19
kwyok11
정지훈     
2010-03-28 09:21
rnrbrn
처음엔 너무 잔인해서 집중이 안됐는데..
    
2010-03-14 20:14
ninetwob
비만 보인다     
2010-03-04 12:52
cipul3049
전지현이랑 비교된다     
2010-03-01 19:37
mokok
액션만 굿 닌자가 ...     
2010-02-28 15:44
apfl529
너무 재밌는거 있죠?ㅋㅋ     
2010-02-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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