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이니까 어제죠...늦은7시에 메가박스 소원시사회에 당첨되서 오만과 편견을 보고왔습니다..
일단 여자친구는 작은아씨들 같다고 하더군요.,.그영화는 제가 못봐서 모르겠구요..
제가본 오만과편견은 일단은 괜찮았습니다..영상미도 아름답고 내용도 졸리지 않고 집중할수 있도록
흐름이 잘이어 가더 군요..간간히 웃긴부분도 있구요...
그렇게 강추는 아니지만 재밌는 영화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