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폭력으로 찌든 브라질 최대 빈민가. 어느 때부턴가 사람들은 이곳을 ‘신의 도시’라 부르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
(총 142명 참여)
ninetwob
지옥이 따로 없다
2010-09-12
21:33
kisemo
기대되요
2010-02-04
15:48
sma14u
총기는 역시 무서운거야...
2008-10-18
22:35
aesirin
너무 무서운 실화
2008-09-18
23:04
excoco
이런 세계도 있다니..; 영화에 실화를 잘담아 낸 것 같다
2008-05-13
18:01
remon2053
리얼함이 좋다.
2007-10-27
19:41
nabzarootte
누아르 중 최고 범죄성은 타고난다
2007-04-30
19:14
codger
브라질영화 멋지군
2007-04-28
01:59
ldk209
이런 지옥이 실화에 바탕한 것이라고 하니...
2006-11-05
13:23
bjmaximus
세련되고 재기발랄한 구성과 연출,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영상,개성있는 캐릭터들을 보여주는 수작범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