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다 시리즈]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1997) 나는 아직도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1998)

[뉴스종합] <하우스 오브 왁스>,공포영화 사상 최초로 전관 시사회 개최 05.05.14 [인터뷰] <그루지>의 호러퀸 혹은 이방인 사라 미셀 겔러! 05.05.09

근사한아이돌에 호러무비 yunjung83 10.02.23 첨으로 접한.. 호러 영화.. ehgmlrj 08.03.10

평점주기 ☆★★☆★★★★☆★★★★★★☆★★★★★★★★☆★★★★★

슬래셔 장르 틀에서 보여지는 추리. <스크림>과 더불어 이 장르의 새로운 모범을 제시했다 ★★★☆  enemy0319 24.07.06 전형적인 청춘 슬래셔 무비. 조연으로 나온 앤 헤이시가 빛난다. ★★☆  cdhunter 11.01.05 괜찮았던영화 ★★★☆  onepiece09 10.10.28

7월 4일, 노스 캐롤라이나의 해변에 있는 사우스포트.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줄리, 헬렌, 레이, 배리는 가을부터 시작될 새로운 생활을 기대하며, 독립기념일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질주하다, 사람을 치어 죽인다. 배리의 제안에 따라 사나이를 바다에 빠뜨린 이들은 무덤 속까지 비밀에 붙이기로 한다. 1년후, 방학을 맞아 집에 온 줄리에게 익명의 편지가 배달된다. 편지의 내용은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죽음의 공포는 서서히 이들의 숨통을 조여온다. 1년전 사건이 있던 날, 트럭을 몰고 그 길을 지나갔던 맥스를 의심하던 배리가 그에게 다녀간 다음 맥스는 바로 갈고리를 든 어부복장의 인물에 의해 무참하게 살해당한다. 배리는 차에 쫓기며 목숨의 위협을 받고, 헬렌은 잠든 사이 머리카락이 잘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