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크래셔라는 영화는 미국의 문화와 사고 방식을 이해 하지 않으면 잘 이해가 안 가는 영화이다..
왜냐면 결혼식에서 여자을 꼬시는 것은 우리나라의 결혼식와 비교하면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결혼식을 조용히 축복 가운데서 진행이 되는데, 미국의 결혼식은 조용히가 아니라, 무슨 사교, 댄스파
티라고 해야 되나 하였든 그러한 곳을 온 것 같이 시끌벅쩍 재미게 놀다 간다 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러한 미국의 결혼식 문화을 이해 하지 못하면 이 영화는 지루한 영화가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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