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킹콩이 그랬고 반지의 제왕이 그랬습니다.

무극도 역시 그런 부류의 영화라고 생각되는데요.

앞에서 말한 영화와는 다르게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어서 또 다른 즐거움을 줬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대표 미남배우인 장동건이

다른 세계적인 감독이나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은 정말 자랑스럽더군요.

곧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할텐데 결과를 기대해 봐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