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은 매우 잘 선택한 거 같다!
김선아의 그 강인함!
공유도 물론 강인했다!
그런데 아쉬웠던 점은 내용 전개와 마무리가 별로였다는 점!
그것만 잘 무마돼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배신자가 너무 많아 내 삶에 커다란 교훈을 주었다.
배신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