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잊어버린 와이프에게 자기기 직접적은 노트를 읽어 주면서 와이프에 기억이 되돌아 오기만을 기다리는 노아와 알리에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새롭거나 재미가 있다거나 감동을 준다거나 그런 요소를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하나의 배스트 극장을 한편 본것 같은 느낌입니다.
내용도 어디서 봤던것 같은 내용이고 과거로 같다가 현재로 왔다가 한번에 과거이야기를 다하고 현재의 이야기를 하는쪽이 더 나았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