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고슬링★'사랑'에대한 안타깝고불편한진실 노트북
jh12299 2012-08-22 오전 11:13:44 1446   [0]

 

라이언 고슬링을 만나다.

 

노트북, 앨리와 노아는 반짝반짝~

 

 바야흐로 2005년 군대를 갓 제대한 저는 일부러 청승을 떨기 위해 말랑말랑해 보이는 영화 한 편을,

그 것도 대학교 근처 비디오방에서 대낮 혼자 보게 됩니다.

 

바로 ‘노트북, 2004’ 이었지요.

 

그리고 영화 속에는 노아라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둘은 질투날 정도로 선남선녀였어요.

 

 우연히 카니발에서 만나 한눈에 반해버린 앨리라는 한 여자를 위하여

신분 차이로 인한 집안의 반대와 갑자기 발발한 전쟁에도 불구하고

지고 지순한 순도 100%의 사랑을 보여주는 그였습니다.

 

그리고 그 노아는 바로 곱상하게 생겼던 ‘라이언 고슬링이’라는 배우였죠.

평생을 한 여자를 위하여, 그 여자가 치매로 인하여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했던 노아에게 저는 애정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속으로 말도 안 된다고 치부하며 어디까지 가는지 한 번 보자고 눈을 더욱 부릅뜰 뿐이었죠.

 

검은 머리, 아 노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대단한 노아와 앨리였죠…

 

 그렇게 군생활 동안 무뎌진 저의 감수성은 단순히 영화속에서 앨리로 분한

레이첼 맥아담스의 해맑은 미소를 감상할 뿐이었고

‘라이언 고슬링’이라는 배우를 곱상하게 생긴 외모를 내세워

앞으로 헐리웃에서 적당히 말랑말랑한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에 나오며

셀리브리티 뉴스에나 등장할 배우로 제 머릿속에 포지셔닝 시켰습니다. ^^

 

라이언 고슬링, 남들과 다른 행보를 걷다!

 그렇게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노트북’이었고 젊은 여자들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은

라이언 고슬링이었지만 저는 한동안
라이언 고슬링이라는 배우의 소식을 한동안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국내에서 소개되지 못할 정도의 저예산 영화들에 잇달아 출연했기 때문이었죠.

 

영화 ‘하프 넬슨’은 분명 그의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차기작이었던 50만 달러짜리 저예산 영화 ‘하프 넬슨’에서 그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인권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리면서도 몰래 마약을 흡입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광기 어린 교사를 연기했습니다.

 

각종 매체의 호평을 통해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긴 하였지만

분명히 약속된 성공가도는 아니었습니다.

 

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헐리웃에서도 톱스타들도 저예산 영화나 연극에 출연하면서 경험을 많이 쌓곤 하지만

신인이라 할 수 있는 배우가 이런 파격적인 행보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런 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실 그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1남 1년 중 둘째로 태어난 라이언 고슬링은

1993년 13살 에 디즈니의 어린이 버라이어티쇼, 하이틴 스타의 등용문이었던

‘미키 마우스 클럽’에 발탁되면서 연예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등과 함께 공연을 했지만

그들에 비해서 노래나 춤실력이 부족했던 고슬링은 출연 횟수가 점점 줄어들게 되었고

계속 디즈니에서 겉돌 수만은 없다고 생각한 그는 결국

19살 때부터 오히려 연기에만 전념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미키 마우스 클럽 시절의 라이언 고슬링,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리트니 스피어스까지…

 

 여러 작은 영화들을 거치면서 그는 연기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가 봤던

‘노트북’에 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 말은 즉 제가 ‘노트북’에 서 주목하지 않았던 라이언 고슬링이라는 배우가

그 때 이미 마음 속에는 연기를 통한 뚜렷한 목표를 품고 있을 때였던 것이죠

 

 처음부터 그는 주류 헐리웃 시스템에 편입될 생각이 없었는데 이는

어린 시절 디즈니쇼의 경험이 결정적이었을 겁니다.

 

“그럴싸한 근육이나 뽐내는 마티니 아이돌은 질색”이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리 길지 않은 그의 필모그래피는 두터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고요.

 

 

 

‘드라이브’ 를 통한 라이언 고슬링의 반격!

 

 제가 이렇게 라이언 고슬링이라는 배우에 팬이 되고

그를 재발견하게 된 이유는 바로 ‘드라이브, 2011’라는 영화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2011년 깐느에서 헐리웃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감독상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복고풍의 화면과 전자음 속에서 대사가 많지도 않지만 표정과 절제된 행동에서
한 남자의 고독함, 야수 같은 잔임함, 그리고 한 여자에 대한 애틋함을 절절하게 그려낸
그의 연기를 볼 수 있는데요,

뭔가 원빈의 ‘아저씨’보다 더 거칠고 메마른 느낌이 드는 영화입니다.

 

아저씨에서 원빈에게도 반하지 않았던 저였지만 ‘드라이브’에서

라이언 고슬링에게는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드라이브’에서 라이언 고슬링을 보며 저는 그를 무릎을 탁!치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올 해 제가 본 최고의 영화였거든요. 사실 깐느에서 이 영화를 통해 감독상을 거머쥔

덴마크 출신의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이긴 하지만

라이언 고슬링이 이 감독의 재능을 높게 평가하여 오히려 시나리오를 감독에게 추천을 하여

감독을 캐스팅했다니 이 배우의 안목과 영화에 대한 열정에 대해서 더 논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 영화에 대해서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영화 ‘블루 발렌타인, 2010’ 때문에

‘드라이브’는 여러분들께 우선 강추만 해드립니다.

 

한 여자를 위하여 어떤 위험도 무릅쓰는, 저와는 매우 다른 캐릭터네요.

 

라이언 고슬링과 캐리 멀리건

 

 게다가 올 해 개봉한 조지 클루니 연출의

‘킹메이커,2011, 원제 : The Ides of March’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선후보 ‘모리스(조지 클루니)’의 캠프에서 명석한 홍보 전문가로 승승장구하다가

한 순간의 실수로 위기에 빠지는 스티븐을 분한 라이언 고슬링은
그의 매력을 후회 없이 발산합니다.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있는 스티븐의 표정을 좋아할 수밖에 없더군요.

 

기에 빠졌다가 오히려 상황을 반전시키며

정치의 씁슬함에 대해서 조명해내는 마지막 장면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조지 클루니가 4번째로 직접 연출한 ‘킹메이커’, 포스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킹메이커’에서의 라이언 고슬링. 막 잘생기지는 않지만 그만의 아우라가 있죠.

 

 라이언 고슬링이 걸어 온 우직한 발걸음이 최근 몇 년을 통해서
제대로 평가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연하는 영화마다 흥행에 성공했고 평단의 좋은 평가도 받았습니다.

 

자신의 다음 행보와 본인, 영화, 스튜디오가 모두 승리하는 법을 알고 있는 라이언 고슬링.

따라서 현재가 이 배우의 전성기가 아닐까 합니다.

 

 

 

사랑과 이별의 정주행과 역주행, 블루 발렌타인

 

블루 발렌타인 포스터

 블루 발렌타인 ,2010

 감독 : 데렉 시안프랜스

 주연 : 라이언 고슬링, 미쉘 윌리엄스

 

 

 이렇게 영리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라이언 고슬링은

2010년에 ‘블루 발렌타인’에 출연하였습니다.

이 영화 역시 저예산 영화였으며 데렉 시안프랜스 감독이 오랫동안 준비한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는 2008년에 제작되기로 되어 있었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히스 레저’가 자살한 이후, 히스 레저의 전 부인이었던

주연 미쉘 윌리엄스를 배려하여 여주인공의 교체 없이 2년 을 연기했다고 하네요

 

 제작진이나 미쉘 윌리엄스나 모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이 영화, 왕가위 감독이 헐리웃에 처음 진출하여 연출했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2008’의 분위기를 예상했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블루’라 는 단어와 사뭇 행복해 보이는 주인공 둘의 포스터 때문이었죠.

왕 가위 감독의 전형적인 룰인 이별과 사랑을 통해 겪는 성장통의 극복을

저도 모르게 ‘블루 발렌타인’에서도 기대했던 것이죠.

 

왕가위 감독이 헐리웃에서 연출하고 주드 로와 노라 존스가 출연한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이 영화와 헛갈렸단 말이죠.

 

 하지만! 이 ‘블루 발렌타인’은 전혀 그렇지 않은 영화입니다.

오히려 사랑과 관계에 대한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기로 보고 나서

마음이 따뜻해지거나 블링블링해지지 않는 영화죠.

 

모든 것이 해소되며 장밋빛으로 끝나는 결말이 아닌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처음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가를 조명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사랑은 결혼으로 완성되는가?

 영화는 미국의 한 도시의 교외의 가정집에서 시작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어린 딸 프랭키는 집을 나간 개를 찾으며 아빠인 딘(라이언 고슬링)을 깨우죠.

그렇게 평범해 보이는 한 가정의 모습을 영화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딘과 어린 딸 프랭키. 라이언 고슬링은 극중 역을 위해 반대머리를 일부러 감수!!

 

 하지만 간호사인 엄마 신디(미쉘 윌리엄스)는 왠지 모르게 삶의 무게에 눌려 보입니다.

반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남편과 딸의 아침을 챙기고 출근 준비를 하는 그녀는
간호사인 워킹맘입니다.

 

그리고 딘은 하루 하루 페인트칠을 하며 보내고 있는 인부이죠.

비록 높은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으로

남편과 아빠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입니다.

무릇 평범하고 평온해 보이는 그들의 일상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지쳐있고 희망이 없어 보이는

6년 차 부부인 그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무미 건조한 일상 속에 6년 차 부부, 딘 신디

 

 바로 여기에서부터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시작됩니다.

바로 교차 편집을 통하여 그들이 만나고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을 현재와 교차하여 보여줍니다.

 

HD로 촬영된 현재와 16mm로 촬영된 과거가 대위법처럼 묘한 대조를 이루게 되죠.

 

신디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딘, 과거 장면은 16mm로 촬영되었습니다.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던 딘은 고등학교를 중퇴했지만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청해 보일 만큼 사랑의 순수함을 믿고 있지요.

 

그런 그가 우연히 이삿짐을 나르러 갔다가 의대생 신디를 보게 됩니다.

신디에 첫눈에 반한 딘이지만 그녀에게 접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딘의 따뜻함에 신디는 마음을 열게 되죠.

그 후 이 둘은 많은 것을 극복하고 결혼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들의 젊고 좋았던 한 때…

 

 누구보다도 열정적이었고 누구보다도 사랑에 충만해

평생 행복할 것만 같은 그들은 왜 변하게 된 것일까요?

 

그 둘 사이에 특별한 이벤트나 사고가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영화에서도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보여주는 것을 과감히 포기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그 과정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오래지나 자연스럽게 바래버린 색종이처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변해버린 사랑인 것이죠.

 

딘은 관계 회복을 위하여 신디와 함께 싸구려 러브 호텔을 찾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극복할 수는 있으나 되돌아갈 수는 없는 바로 그 사랑.

상대의 장점으로 보였던 것이 단점으로 보이게 되고 내가 보듬어 줄 수 있을 거라 믿었던 상처는

오히려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죠.

 

 한마디에도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나를 보면서 스스로 반성하지만

국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 것은 비단 글을 쓰고 있는 저에게만 해당되는 일은 아닐 것 같네요.

모두가 동의하시겠죠

 

 특히 기혼이신 분들은 더하지 않을까 추측 해보기도 합니다.

게다가 영화에서 현재의 딘이 신디의 말꼬리를 잡으며 시비를 거는 장면에서는

저는 정말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영화는 안타깝게도 이런 부분을 너무나 효과적으로 보여줍니다.

서로 많이 가진 것이 아니고 특별히 유복한 환경도 아니지만

간단한 우클렐레 연주 앞에서도 그 어떤 호화 파티보다
행복하게 춤을 추며 즐길 수 있던 딘과 신디,

축하해주는 하객은 한 명도 없는 둘만의 결혼식에서 평생 사랑할 것 같던 신디와 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딘의 우클렐레 연주에 맞춰 신디가 춤추는 장면인데요,

연출이 아닌 즉흥 연기라 합니다.

 

눈물의 결혼식, 그리고 6년 후

 

 하지만 6년 뒤 그들의 표정에서는 행복했던 그 어느 추억도 확인할 수가 없이 건조하기만 합니다.

히려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딘의 노력이 더 위태롭게 느껴질 따름이죠.

 

이런 극명한 대조를 호연을 통해 너무 잘 보여주는 라이언 고슬링과 미쉘 윌리엄스가

오히려 밉게 느껴졌다면 어떨까요?

 

제로 그들은 극 중 딘과 신디에 몰입하기 위해서 어린 딸인 프랭키와 함께

한 달 동안 같은 집에서 생활했다고 합니다.

연기를 위해 10킬로 가까이 살찌운 미쉘 윌리엄스와 반대머리를 시도한 라이언 고슬링입니다.

 

 또한 감독 스스로도 사랑의 이런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20살에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하면서 엄청난 공포를 경험해봤지만

사랑의 이런 현실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는 영화가 없었기에

그런 영화를 만들고자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무려 12년 동안 시나리오를 수정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영화 속에는 영화 대본 같지 않고 일상의 대화 같은 대사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젊은 딘이 이삿짐 센터 직원들과 나누는 대화,

젊은 신디가 할머니를 통해 듣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 등 말이죠.

 

딘 :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나요? 그냥 보는 것만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 생각해요?

 

‘블링블링’ 하지 않은 사랑과 결혼의 불편한 진실

 ‘블루 발렌타인’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저에게 특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전도유망한 의대생이었던 신디, 그리고 재능은 있지만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는 딘을 보면서

 남녀 둘을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관계로 엮어주는 결혼은

과연 무엇이 어떻게 결정해주고 지탱해주는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케케묵은 질문인 ‘사랑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과 함께요.

 

‘블루 발렌타인’은 분명히 사랑에 취해 두꺼운 콩깍지에 씌워 있는
연인들이나 사랑과 결혼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영화는 아닙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질 수 밖에 없는 순간들이 계속 등장하거든요.

계속해서 말하지만 그들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함께 보여지기에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권태에 빠져 있다거나 서로에 대해 설명할 수 없는 오해를 가지고 있는 커플들이라면

보면서 인간이 맺는 관계, 특히 사랑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모두 Believe or not! 입니다.

아직 너무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스스로 갖지 못하고 있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이죠.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매우 인상적인 영화죠.

 

다시 라이언 고슬링

 맨 처음 말했듯이 저는 ‘블루 발렌타인’을 라이언 고슬링이라는 배우 때문에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절대 가볍지 않고 거칠게 다듬어지고 있는 나무 합판처럼
그의 연기 경력은 점점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헐리웃 시스템에서 쉽지 않게 스스로 길을 모색하고 추진하고 또 성공해온 그의 행보는

분명히 주목해야 할 대상입니다.

 

저보다 두 살 밖에 많지 않은 이 남자가 이렇게 멋있게 살고 있으니
분명히 저에게도 자극이 되네요. ^^

 

이 여름이 지나가기 전에 영화들 제대로 한 번 봤다~~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노트북’ → ‘블루 발렌타인’ → ‘드라이브’ 를 감상하면서

라이언 고슬링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 보너스!

 

라이언 고슬링의 여인들

 

 1. 산드라 블록 (2002년)

 16살 연상연하 커플이었죠!!! 2002년 영화 ‘머더 바이 넘버,2002’를 통해 연인이 되었지만

역시 1년이 못되어 헤어졌습니다.

 

 

 

 

 2. 레이첼 맥아담스(2004년~2008년)

 역시나 ‘노트북’에서 둘은 교감했나 봅니다.

4년을 교제했으니 꽤 오래 사귀었네요.

사실 2007년에 한 번 결별했다가 다시 재결합했지만 역시 4개월만에 결별했습니다.

 

 

 

 

 3. 에바 멘데즈(2011~현재)

 현재 헐리웃에서 가장 핫한 커플 중 하나입니다.

독신주의였던 에바 멘데즈가 푹 빠졌다고 합니다. 어떤 매력일까요? ^^

아, 그리고 또 연상녀입니다.

 

 

 

이별의빈자리를 다시 채워주는 사랑>중경삼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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