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정치, 갈수록 힘들어지는 서민들의 경제 상황...
듣도 보도 못하던.. 아사 어린이 발생등..
너무도 어지러운 뉴스로 인해 TV를 보면.. 인상부터 찡그려 지는 상황에서..
비록 영화속에서지만..
악한자는 벌을 받고, 정의를 지키려는 자들이 시련을 딛고 승리한다는 내용이..
관객의 마음을 잘 움직일꺼 같네요..
설경구씨와 강신일씨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라 할수 있죠..
그럼 올해 천만관객 돌파 1호 영화가 공공의적2편이 될수 있도록...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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