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스릴러 "클리어링"을 보았다.
주요 출연진은 로버트 레드포드, 헬렌 미렌, 윌렘 대포 등이 나온다.
배우들의 명성과 연기력에 비해 스토리가 너무나도 심심하면서 허무했다.
뭐랄까? 비빔밥에 고추장이 빠진것 같은 그런 분위기..
연출은 "펠리칸 브리프","인사이더"등을 제작했던 파이터 잔 브루그 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