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직을 이끄는 두남자..
홍과 레프티
이두사람은..
어릴때부터 친구였다..
어둠의 세계에서..
그러던 어느날 그둘은 레프티가 세운 가게에 가게되고..
거기서 레프티가 조직의 세중간보스들을 죽이러 간다고 했다..
홍은 거기에 반대하고..
한명만 죽게한다..
그리고 그둘을 노리는 사람들은 점점 다가오는데...
이영화 첨엔 액션이 좋고 내용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마지막으로 가면 갈수록..
너무 허무하다는..
무간도 만큼의 반전은 기대안했지만..
너무 약해서 허탈하게 만드는..
느와르나 액션팬한테만 봐도 될거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