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용..
그사람은 원래 삼미의 한 공장에서 일하는사람..
그러나 직장인 야구에서 잘해서..
결국 삼미 슈퍼스타즈에 투수로 발탁된다..
그러나 좀처럼 기회는 안오고 패전처리 투수가 되게된다..
맨날 참패..
그리고 ob와의 승부..
거기엔 최고의 투수 박철순이 있다..
엄청난 접전끝에 9회말 3:2로 삼미가 이기고 있다
그리고..마지막 구..
이마지막구에 달려있다..
그리고 드뎌 감사용은 공을 던지는데..
정말..
손에 땀을 쥐게하는 영화였다..
내가 야구를 시러하지만..
이영화를 보면서 야구에 다른 묘미를 느끼게 되었다..
어제 봤는데.. 박수까지 나왔다..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이영화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