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휴가나온군인이다.
이제 8개월정도 남았다
쓰잘데없는 이야기고
난 이 영화를 2003년 중국에서 1월달에 봤었다
뭔말인지도 모르고 싸우는 것만 즐겼다
그런데도 재미가있었다
그 이유는 이 영화는 싸우는게 예술이기 떄문이다.
그런데 한국으로 건너와 다시한번 극장에서 봤다
비교해서 보니
내용을 이해할것 같았다.
그리고 이번에 휴가나와서 보는 3번째 영화
dvd로 봐서 그런지 상당히 이미지가 깨끗하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양조위가 나중에 쓰는 티엔시아..
즉 천하가 이 영화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천하를 위해
진시황을 죽이기 보다는 살려야 하는....자신들의 사사한 복수에 연연않는 큰 마음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5대고수 모두 영웅이라 할 수있는것이다
와호장룡,영웅,연인으로 중국영화가 이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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