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영화를 초반에서 중반의 초반까진 못봤다..
왜냐면 피곤해서 잤으므로..
그러나..
그이후부터 봐도 재미난 영화다..
한사람의 일대기를 그린영화이며..
또한 그것들을 거짓말이라는 요소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거짓말이므로 안믿지만..
그속에 진실이 있다는걸..
그리고 아버지라는게..
정말 빅피쉬.. 즉 큰물고기라는걸..
알게 된순간..
정말..
벅찬 영화였다..
이렇게 진실을 거짓말처럼 술술 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일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