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실감나는 전쟁의 현장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다.
남자이만 바로 앞에서 쓰러져가는 전우들 갑짜기 터지는 폭음들 정말 내 앞에서 일어는 일처럼 깜짝 깜짝 놀랬다
그 동안의 전쟁 영화는 전우애를 많이 강조를 했지 형제간의 우정과 사랑은 잘 표현하지 못했다.
태극기에서는 찐한 형제얘를 다시 한번 느끼고 생각하게 해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