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곤 잘만들었네 "
"생각보다 괜찮았다" 라고 20자 평에 적어 놓고 별 반개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
평점의 의미를 오해하지말자. 괜찮았다라거나, 잘만들었다라고 하면 최소한 별 3개는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별 반개주는 사람 중에 영화를 정말로 재미 없고 수준 낮은 것 으로 본 사람( 정말 별 반개 짜리로 본 사람 )
은 거의 없다.
평점이 자신이 평가하는 기준보다 높아서 일부러 깎으려고 점수주는 평점의 의미조차 모르는 사람이거나
소위 말하는 알바생들이다.
그런 자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남들 재밌다는 영화에 , 자신의 영화에 대한 생각과는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딴지걸고 있
는 루저들이나, 고질적인 알바생에 의해 평점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평점이라는 것은 자기가 생각하는 그대로 제발 줘라.
평이 아니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이어서 적었다.
ps. 답글이 안달려 추가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 글을 적었지만, 사실 모든 영화에 다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평점을 올리자고 쓴글이 아닙니다 (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된것처럼 보입니다만)
알바생은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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