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습니다.
꼭 영화를 보시라는 말 밖에는...
전 또 볼껍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전쟁영화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짚어 엎은...
너무나도 인간적이고...충분히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꺼라는...아니 일어났을 수도 있는
우리 윗 세대의 아픔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