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속의 사건 내면을 이야기한다. 인간의 다중적인 성격표현- 타인이 모른는 곳에서 악을 져지르고 선량한 사람인척 하는 행동을 한다. 남은 죄인이지만 나는 깨끗하다. (사실 똑같은 죄인이지만) 여러개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사실 어떤것이 자신의 참 모습인지 모르고 있다.
새로운 영화 흐름, 탄탄한 이야기- 조각조각 잘 짜여진 사건의 전개가 현실감나게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우연을 가장한 사건의 전개 생일, 살고 있는 곳, 방번호로 진행되는 사건들 이다. 이것들은 현실 사회속에서도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는 단지 우연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1 링컨과 케네디 암살의 공통점이 있다구 하죠. 반복적으로 사건을 저지르고 있죠. 대형사건 일수록 확실하게 알 수 있죠....공개 되니깐 그렇게죠. 2 종군위안부- 종암동 윤락가등은 언어나 생일등여러가지로 체계화 되어있어요..... ......방대한 증거자료가 존재하죠. 후손에게 물려 준것 같아요..... 사실, 사회가 사건을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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