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일거라는 생각..
하지만 시사회에서 열풍이 불고있어 힘들게 구해서 본 영화..
대단히 만족 대만족이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튀지 않으면서 맡은역을 소화해내는 능력,,
사람을 긴장시키고 생각하게 하는 분위기..
정말 이번해 본 영화중 세손가락 안에 꼽히는 영화였습니다
반전을 생각하기에는 과정이 너무 깨끗해서 설마..이거겠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돈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우리 나라도 이런영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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